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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색깔로 알수 있는 질병들

사용자 +그린+ 2020. 1. 26. 22:04

 

 

소변색깔로 알수 있는  질병들

우리들의 몸은 어떠한 문제가 발생할 시에 평소와는 다르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특정한 신호를 보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신호를 놓치기 쉽고, 의학 쪽 지식이 있는 사람들 만이 이를 제대로 캐치할 수 있죠.

오늘은 몸이 우리들에게 보내는 신호중에 가장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인 소변의 색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소변의 색깔이나 냄새의 변화를 통해 몸의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소변은 혈액이 걸러져 나온 것으로 평상시와 다른 오줌이 나올 경우 몸의 상태에도 뭔가 변화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죠.


무색

물을 너무 많이 마신 경우.
이때 물을 적게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을 너무 많이 마시면 혈액 속의 나트륨 농도가 낮아지는 저나트륨 혈증이 생기며
얼굴, 팔다리 등이 붓기 시작합니다.
신장병, 당뇨병, 심장병 환자는 물을 너무 많이 마시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옅은 노란색

신체의 수분량이 적당한 상태.
신체의 수분과 나트륨의 농도가 적정치를 유지하고 있는 상태로
매우 건강한 상태입니다.


거품 있는 노란색

대부분의 경우 격한 운동을 한 직후 땀을 흘린 경우나 스트레스 등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몸이 피곤하면서 거품 소변이 지속되면 단백뇨를 의심해야 합니다.
단백뇨란 소변에 단백질이 섞여 나오는 것을 말하며,
당뇨병이나 고혈압, 사구체 신염에 의한 신장 질환의 초기 증세인 경우가 있습니다.

 

 




주황색

수분 미달 상태.
수분 섭취가 거의 없거나, 간이나 담즙에
이상이 있을 경우 나타나는 소변색깔입니다.
다른 말로 빌리루빈뇨라고도 하며
빌리루빈이 신체에 과다하게 쌓이는 경우 황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붉은색

빠른 시일내에 병원 방문이 필요합니다.
소변이 붉게 나오는 것을 혈뇨라 하며
소변에 비정상적인 양의 적혈구가 섞여배설되고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검붉은색 소변의 경우 신장, 신우, 요관의 문제가 있을 수 있으며,
붉은색 소변의 경우 방관, 요도, 전립선의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흑갈색

심각한 탈수 상태에서도 흑갈색의 소변이 보일 수 있으나
증상이 지속된다면 간 질환이 의심됩니다.
우선적으로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하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지속될 경우
병원에 방문하여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푸른(녹)색

대부분의 경우 특정 채소나 식용색소, 약물 복용 등에 의해
일시적으로 나타나지만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경우
요로감염이 의심되며 병원에서 소변검사를 통해 문제가 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는 몸이 보내는 경고신호를 놓치기 쉽지만 조금만 관심을 보이고 이러한 이상징후를 빠르게 캐치할 수 있으면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질병에 대해 미리 대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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