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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정보

강서구 합정동 역세권 청년주택

사용자 +그린+ 2019. 11. 18. 22:56

 

 

 

공항동 역세권 청년주택 위치도. [사진=서울시] 

 

 

 

서울시가 강서구 공항동 50-1번지 일대에 '역세권 청년주택' 299세대를 건립한다. 김포공항과 인접해 있고, 지하철 5호선 송정역과 9호선 공항시장역 인근에 위치한 교통 요충지다.

서울시는 18일 공항동 일대에 대한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촉진지구로 지정하고 건축허가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달 중순까지 44건의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구역)결정 고시·사업인가를 완료했다. 이중 20건이 착공해 공사 중에 있다.

 

 



 



공항동 역세권 청년주택은 40여 년 된 기존 노후 근린생활시설을 철거하고 연면적 1만9천884.34㎡ 규모의 지하4층~지상14층 주거복합 건축물로 건립된다. 공공임대 54세대, 민간임대 245세대 등 모두 299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강서구에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서는 것은 이번이 6번째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역세권 청년주택 최다 밀집 지역이 된다. 앞서 화곡동(2곳, 629세대), 염창동(1곳, 520세대), 등촌동(2곳, 537세대)에서도 건축허가를 받고 역세권 청년주택 건립을 준비 중에 있다.

 

역세권 청년주택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이날 합정역 인근에 위치한 청년주택 청약이 시작되면서 임대료 등으로도 시선이 모이고 있다.

18일 SH서울주택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합정역 역세권 청년주택 청약 접수가 시작됐다. 이날부터 오는 22일 17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역세권 청년주택 청약은 PC와 스마트폰을 이용해 신청 가능하다.

합정역 역세권 청년주택의 경우 신촌, 홍대입구역 등이 가까운 만큼 대학생 등 청년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 이에 보증금과 임대료 등 세부 정보도 주목받고 있다. 대학생 계층의 경우 최대 전환 시 보증금 3230만 원에 월 4만 3000원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다. 보증금을 1210만 원 낼 경우 월세는 12만 1300원까지 올라간다. 계약 시 계약금의 20%만 지불하면 되며 잔금 지불 때 나머지 80%를 납부하면 된다.

한편 이번 역세권 청년주택 청약 접수의 서류심사 대상자 발표는 다음달 6일에 있을 예정이며 최종 발표는 2020년 3월 4일에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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